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해설) 및 전자문제집 CBT 2012년05월12일(13631) - 웹버전(해설일부포함) 전자문제집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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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해설) 및 전자문제집 CBT 2012년05월12일

1.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으로 옳은 것은?

묵호 Muko

2.	극락전 Geuknakjeon

3.	경포대 Gyeongphodae

4.	평창 Pyeong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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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 71%

<문제 해설>
로마자표기 예외사항 - ㄱㄷㅂ 다음 ㅎ이 오면 h를 넣어서 적음
1.Mukho

2.자음동화 인정. 된소리되기는 부정
Geungnakjeon

3.ㅍ은 p로 표기.
Gyeongpo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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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밑줄 친 표현 중 올바르게 사용된 것은?

1.	민주 사회는 자유와 평등을 지양(止揚)한다.

2.	한 사람 때문에 모두가 도매급(都賣級)으로 욕을 먹었다.

3.	그 회사는 사건의 진상을 호도(糊塗)하려고 한다.

4.	우리 할아버지는 향년(享年) 80세이신데도 정정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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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 47%

<문제 해설>
호도 : 결말을 내지 않고 흐지부지 덮어 버림.

1.
지양 : 반대함
지향 : 바라는바

2.도매금 : 각각의 차이에도 여럿이 같은 무리로 취급받음

4.향년 : 죽었을 때의 나이를 뜻함.
향년 80세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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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래어 표기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파이팅

슈퍼마켓

꼬냑

팸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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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 58%

<문제 해설>
코냑.
외래어표기에 일반적으로 된소리는 표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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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밑줄 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사용한 것은?

1.	아버지는 추위를 무릎쓰고 밖에 나가셨다.

2.	외출하기 전에 어머니께서 내 방에 잠깐 들르셨다.

3.	그가 미소를 띈 얼굴로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4.	내 능력 이상으로 크게 사업을 벌렸다가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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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 59%

<문제 해설>
2.들르다가 원형. 들르다-들러-들러라로 활용. 들르셨다.

1.무릎 = 관절기. 무릅쓰고가 맞는 표현.
3.용무 직책 사명 감정 기운 = 띠다.
4.벌이다 - 일의 계획. 벌리다 사물과 사물 사이의 간격을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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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괄호 안에 들어갈 알맞은 접속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1.	왜냐하면－그리고－그러므로

2.	그리고－왜냐하면－그러므로

3.	그러므로－그리고－왜냐하면

4.	왜냐하면－그러나－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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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 80%

<문제 해설>
1.첫번째 빈칸 뒷문장이 때문이다로 끝나고 있으므로 왜냐하면.
2.두번째 빈칸 앞문장과 뒷문장이 대립이 아닌 이어지는 문장이므로 그리고.
3.마지막 빈칸 대립이 아닌 결론을 내고 있는 문장이므로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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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밑줄 친 표현 중 잘못 사용된 것은?

1.	고향 젓갈로 담가서 그런지, 이번 김치맛은 그야말로 고향의 맛이야!

2.	한참 동안 감기를 앓았다더니, 네 눈이 정말 상큼해졌구나.

3.	이사를 하게 되자, 매일 만나지 않고는 못 배기던 우리 사이가 조금씩 상기게 되었다.

4.	날씨가 추워져서 수도꼭지를 잠궈 두었다.

정답 : [4]☜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63%

<문제 해설>
4.
잠그다. 잠가 잠가라로 활용.

1.담그다 담가 담가라.
2.상큼하다 : 까칠하고 눈이 쏙 들어가 보인다의 뜻도 있음.
3.상기다 성기다. : 물건 사이가 조금 떠 있다는 의미. = 관계가 조금 서먹하다는 의미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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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밑줄 친 표현을 바꿔 쓴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선거법 저촉(抵觸)(→해당) 여부를 검토하다.

2.	국력 배양에 가일층(加一層)(→한층 더) 매진하다.

3.	그들은 대절(貸切)(→전세) 버스 편으로 상경했다.

4.	검찰에서는 악덕 상인들의 매점(買占)을(→사재기를) 단속하기로 했다.

정답 : [1]☜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64%

<문제 해설>
1.저촉 : 법에 걸림. 해당에는 걸린다는 의미가 없음.

2.가일층 : 한층 더 한다.
3.대절 → 전세 로 순화시켜야함.
4.매점매석의 매점 → 사재기로 순화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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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글의 내용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1.	인간은 유전자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

2.	인간은 때로 이타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을 하기도 한다.

3.	‘이기적인 유전자’ 혁명은 인간이 유전자 때문에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행동한다고 주장한다.

4.	유전자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을 설명할 수 있다.

정답 : [3]☜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82%

<문제 해설>
마지막 3번재 줄.
인간이 왜 때로 이타적이고 ~~ 유전자의 이익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상 이기적이라고 주장하지 않음.

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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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밑줄 친 어휘 중 잘못 사용된 것은?

1.	체로 술을 받친다.

2.	요즘 영수는 수영에 흥미를 붙이고 있다.

3.	이것으로 축사를 갈음합니다.

4.	고무줄을 더 늘이면 끊어질 것이다.

정답 : [1]☜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48%

<문제 해설>
술을 밭치다.
받치다. 우산 책받침 등등

2.붙다. 사물끼리의 접착 이외에도 말 농담 취미에도 사용함.

3.갈음 :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함

4.늘이다 : 본디보다 길게하다. 아래로 처지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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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의 연결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1.	(라)－(나)－(다)－(가)

2.	(다)－(나)－(라)－(가)

3.	(라)－(다)－(나)－(가)

4.	(다)－(가)－(라)－(나)

정답 : [4]☜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59%

<문제 해설>
다 : 다문화 정책의 핵심요소. 2가지. 인력선별. 혹은 사회통합.
가 : 핵심요소가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의 불편함을 예시.
라 : 그런 불편함 속에서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설명.
나 : 한국도 다문화 가족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패러다임을 변경해야 한다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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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밑줄 친 문장 가운데 어법에 맞는 것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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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 67%

<문제 해설>
ㄱ.농경을 지을 수는 없음. 농경을 해왔다.
ㄷ.사람들에 대해, 사람들에게
ㄹ.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거부감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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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글이 들어가야 할 부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글의 서론 부분

글의 결론 부분

글의 본론 부분

예를 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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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 81%

<문제 해설>
마지막 문장.
이 글에서 ~~~를 목적으로 한다.

글의 맨 앞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 지 설명하는 글의 서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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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곡학아세(曲學阿世)

2.	면종복배(面從腹背)

3.	부화뇌동(附和雷同)

4.	허장성세(虛張聲勢)

정답 : [2]☜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62%

<문제 해설>
그의 위세 앞에서 마지못해 복종했던 사람들에 대한 서술이 앞에 있음.
면종복배 : 앞에서는 웃으나 뒤에서는 칼을 숨기고 있음.

1.곡학아세 : 바른 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
3.부화뇌동 : 줏대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4.허장성세 : 실속은 없으나 큰소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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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밑줄 친 용언의 활용형을 잘못 고친 것은?

1.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으렵니다.→살렵니다.

2.	우리 부부는 둘 다 돈을 벌으므로 여유가 있습니다.→벌므로

3.	그는 땀에 전 작업복을 갈아 입었다.→절은

4.	모두 힘을 모아 차를 밀읍시다.→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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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 53%

<문제 해설>
1.살다→ 살려고 (ㅇ) 살으려고(x)
2.벌다→ 벌+므로 ㄹ탈락 용언에 매개모음 으를 넣지 않는다.
4.밀다→ 밀++ㅂ시다. (ㅂ앞에서는 어간 ㄹ탈락. 매개모음 으 넣지 않음)

3.전→ 절다 + -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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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의 중심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공격을 유발하게 되는 원인

2.	분노가 야기하는 행동의 변화

3.	탈리오 법칙의 정의와 실제 사례

4.	동물과 인간의 분노 감정의 차이

정답 : [2]☜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77%

<문제 해설>
분노를 느끼게 되면
1.공격충동이 일어남
2.동물은 공격을 위한 준비행동
3.자율신경계 활성화 등등...

분노를 느꼈을 때 야기하는 행동의 변화를 나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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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글의 내용과 관련된 속담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2.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4.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정답 : [2]☜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79%

<문제 해설>
보기의 설명은 외국에서 들어온 말들이 옛부터 어떻게 우리말을 대체하였는지 설명.

1.소문이 빠르다.
2.새것이 옛것을 몰아낸다.
3.말을 함부로하면 안된다.
4.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7.

다음 중 어법에 맞는 문장은?

1.	두 집이 친하게 지낸 것은 최근의 일로써 그전에는 사이가 아주 나빴다.

2.	홍 교수는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대칭구조로 파악해서는 안된다라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3.	위에서 제시된 여러 근거를 종합해 보면 김 교수의 몽고에 대한 연구가 원 세조 등장 이후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인위적이다.

4.	그는 바깥 풍경이 잘 보이게 열심히 창문을 닦았다.

정답 : [4]☜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60%

<문제 해설>
1.로써 가지고는 앞뒤 두 절이 이어지지 않음.
대등하게 이어주는 연결어미를 넣어야함.
'두 집이 친하게 지낸 것은 최근의 일이나 그전에는 아주 나쁜 사이였다.'

2.안 된다라고 → 안된다고
'라고'는 직접인용격조사. '고'는 간접인용격조사

3.점에서 → 점이
서술어와 호흥이 안됨. 부사어를 주어로 변경.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8.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