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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필기 기출문제(해설) : [다운로드]

경찰공무원(순경) 국어 필기 기출문제(해설) 및 전자문제집 CBT 2015년05월30일

1. 우리말의 역사적 변천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지 않은 것은?      1. 현대국어에서 '암+개'를 '암개' 대신 '암캐'로 적는 것은 '암'의 고어(古語)가 '암ㅎ'의 형태였기 때문이다.      2. 중세국어 시기에는 성조의 차이로 단어의 의미 변별이 가능했는데 현대국어에도 일부 방언에 그 자취가 남아 있다.      3. '수라(임금의 진지), 보라(색채어의 일종)'는 고유어가 아니라 고려 말에 들어온 몽골말이 지금까지 쓰이는 것이다.      4. '황소'는 한자어 '황(黃)'에 고유어 '소'가 결합한 합성어로 어원적으로는 '누런 소'를 의미한다.      정답 : [4]☜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46%       <문제 해설> 4. 황소는 중세 때 사용되던 한쇼에서 변화한 말.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 암ㅎ+개 → 암캐 2. 성조는 중세,현대 국어 일부 방언에서 의미를 구별하는 비분절적 음운 3. 수라 보라는 몽골어.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2. '훈민정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바르지 못한 것은?      1. 'ㄱ, ㄴ, ㅁ, ㅅ, ㅇ'은 각각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만들었다.      2. 'ㄴ'에 가획(加劃)의 원리를 적용하여 'ㄷ, ㅌ, ㄸ'을 만들었다.      3. 모음 자모 'ㆍ, ㅡ, ㅣ'는 각각 하늘, 땅, 사람을 상형하여 만들었다.      4. 'ㄹ, ㅿ'을 살펴보면 다른 한글 자모에 쓰인 가획의 원리와 차이가 있다.      정답 : [2]☜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76%       <문제 해설> 가획의 원리 - 기본글자 ㄱㄴㅁㅅㅇ 에 획을 더하여 ㅋㄷㅌㅂㅈㅊㅎ를 만든 이치. ㄸ은 병서법에 따라 만들어진 글자로 가획자가 아님. ㄹ△은 이체자.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3. 보기의 ㉠~㉣ 중 잘못된 부분을 가장 바르게 수정한 것은?          1. ㉠: [예사일]로 발음이 되므로 사이시옷 표기 없이 '예사일'로 적어야 한다.      2. ㉡: 어간 '개-'에 연결어미 '-어'가 결합한 것이므로 '개어'로 적어야 한다.      3. ㉢: '분명'에 부사파생접미사가 결합한 것으로 '분명히'로 적어야 한다.      4. ㉣: 단어의 의미로 보아 '넓(다)'이 어간이므로 '넓따랗게'로 적어야 한다.      정답 : [3]☜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88%       <문제 해설> 3.분명이->분명히. 분명은 틀림없이 확실하게의 뜻을 가진 부사. 여기에 부사파생접미사인 -히 가 덧붙어 분명히로 바꿈. 1.예삿일은 발음이 예산닐로 된다. 2.개어가 원칙. 개 도 허용. 원칙상 개어로 적는게 맞지만 둘다 허용이므로 2번도 틀렸다고 출제자는 낸듯합니다. 4.넓따랗게->널따랗게 : 용언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으면, 그 원형을 밝히는게 원칙이나,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 것은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널따랗다의 넓의 겹받침 끝소리가 들어나지 않으므로 소리 나는 대로 적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4. 구조에 따라 문장의 유형을 분류할 때 보기에 쓰인 문장과 가장 유사한 것은?          1. 어제 진호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2. 영웅이 돌아올 시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었다.      3. 그것이 사실이라면 나는 당장 사퇴하겠다.      4. 강희는 영호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정답 : [2]☜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90%       <문제 해설> 보기 - 해가 지는[장면] - 관형절을 안은 문장 1- 사랑한다고 - 인용절을 안은 문장(부사절을 안은 문장도 됨) 2- 영웅이 돌아올[시기] - 관형절을 안은 문장 3- 사실[이라면] - 이어진 문장이며, 조건절로 이어진 문장 4- 영호가 돌아오기만을 - 명사절을 안은 문장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5. 다음 중 올바른 문장은?      1. 시민 단체는 일본 정부에 독도 문제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2. 이제 비로소 대단원(大團圓)의 막을 올리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3. 세종에 대해 연구한 논문과 책으로만 보아도 수백 권에 이른다.      4. 강 교수님, 이번에 정년을 하시면서 훈장이 추서(追敍)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답 : [1]☜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71%       <문제 해설> 1.-에, -에게 비교. 일본정부는 무정명사. 일본정부에 가 맞음. 2.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3.연구한 논문과 읽은 책. 4.추서 : 죽은 뒤에 훈장을 줌. 수여로 변경.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6.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우의(寓意)의 표현 방식을 통해 세상사의 문제를 비판하고 풍자하고 있다.      2. 세상을 살아가는 임기응변의 지혜와 부정부패 척결을 일깨워주는 교훈적 성격의 글이다.      3. 사물을 의인화하여 사물의 가계와 생애 및 성품 등을 전기(傳記) 형식으로 기록한 가전체 문학이다.      4. 구체적 사물과 경험을 중시하면서 그것들을 해석한다는 점에서 교술적 성격이 있고 사물과 경험을 어떤 인물의 구체적인 생애로 서술한다는 점에서 서사적 성격도 있다.      정답 : [2]☜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56%       <문제 해설> 2.방을 통해 세상사의 문제를 비판 및 풍자하고 있지, 임기응변의 지혜를 나타내고있지는 않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7. 윗글의 문맥을 고려할 때 ㉠~㉧ 중 괄호 안의 한자가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 채용(採用), ㉡ 자질(資質)      2. ㉢ 교만(驕慢), ㉣ 권세(權勢)      3. ㉤ 직책(職責), ㉥ 청탁(請託)      4. ㉦ 면직(勉職), ㉧ 정계(政戒)      정답 : [4]☜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57%       <문제 해설> 4. 정계->政界 정사 정, 경계할 계. 採用 캘 채 쓸 용. 資質 재물 자 바탕 질 驕慢 교만할 교 게으를 만 權勢 권세 권 권세 세 職責 직책 직 꾸짖을 책 請託 청할 청 부탁할 탁 勉職 힘쓸 면 직책 직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8. 윗글에 나타난 서술상의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통상적인 인간관계에서 벗어난 인물 간의 갈등과 결말 구성이 해학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2.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주인공의 내적 고백과 인물의 성격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3. 어리숙한 희극적 인물과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통해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쉽게 해결하고 있다.      4. 서술자인 주인공 '나'가 인물과 사건을 직접 설명하면서 자신이 장인과 겪은 사건의 전말을 객관적으로 서술해 주제를 보다 선명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정답 : [1]☜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27%       <문제 해설> 1.장인과 나의 벗어난 인간관계를 보여주고, 그에대한 갈등과 결말 구성이 해학적 분위기를 조성. 2.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지 않음. 의식의 흐름은 서사를 거스르는 전개나 갈등에서 멋어난 비논리적인 내면을 그리는 기법. 3.갈등의 근본원인은 해결되지 않음. 4.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는 객관적 서술 불가능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9. 윗글은 역순행적 구성을 취하고 있다. 각각의 사건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재구성할 때 가장 적절한 것은?      1. (마) → (가) → (다) → (라) → (나)      2. (마) → (다) → (라) → (나) → (가)      3. (가) → (마) → (다) → (라) → (나)      4. (가) → (다) → (라) → (마) → (나)      정답 : [4]☜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63%       <문제 해설> 가. - 머슴살이중인 나. (시작) 나. - 장인과 화해한 나. (끝) 다(장인과 싸움)-라(가족들 개입,점순이의 행동에 벙찐 나)-마(장인에게 맞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0. 보기는 문학의 소통 구조이다. 표현론적 관점에서 이 작품을 감상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이 작품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 하층민들이 소작농으로 전락해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      2. 작가 김유정은 강원도가 고향이야. 그래서 '짜증, 안죽' 등의 토속적 어휘와 사투리를 사용해 향토적인 느낌을 불러일으켰어.      3. '나'와 장인의 갈등, 점순이의 이중적인 태도로 인한 상황 반전, 절정을 결말에 삽입한 역순행적 구성 등은 작품의 해학성을 부각시키고 있어.      4. '나'와 장인이 화해를 한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 상태가 아니기에 욕심 많은 장인이 앞으로도 '나'를 속일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어.      정답 : [2]☜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58%       <문제 해설> 표현론적 관점 : 작품과 작가 사이의 관계를 감상. 즉 서술자에 대한 설명. 1.반영론적 관점 3.내재적 감상 4.효용론적 관점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1. 위의 시에 나타난 시적 화자의 상황과 가장 유사한 것은?      1. 산이 저문다. / 노을이 잠긴다. / 저녁 밥상에 애기가 없다. / 애가 앉던 방석에 한 쌍의 은수저 / 은수저 끝에 눈물이 고인다. ｢은수저｣      2. 판잣집 유리 딱지에 / 아이들 얼굴이 / 불타는 해바라기마냥 걸려 있다. // 내려 쪼이던 햇발이 눈부시어 돌아선다. / 나도 돌아선다. / 울상이 된 그림자 나의 뒤를 따른다. - 구상, ｢초토의 시｣      3. 너는 / 어디로 갔느냐. / 그 어질고 안쓰럽고 다정한 눈짓을 하고. / 형님! / 부르는 목소리는 들리는데 / 내 목소리는 미치지 못하는, / 다만 여기는 / 열매가 떨어지면 / 툭 하는 소리가 들리는 세상. - 박목월, ｢하관(下棺)｣      4. 하늘에 깔아 논 / 바람의 여울터에서나 / 속삭이듯 서걱이는 / 나무의 그늘에서나, 새는 노래한다. / 그것이 노래인 줄도 모르면서 / 새는 그것이 사랑인 줄도 모르면서 / 두 놈이 부리를 / 서로의 죽지에 파묻고 / 따스한 체온(體溫)을 나누어 가진다. - 박남수, ｢새｣      정답 : [1]☜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65%       <문제 해설> 보기의 시는 정지용의 유리창. 자식을 잃고 쓴 슬픔의 시. 산새가 폐병을 앓다가 죽은 자식을 상징. 김광균 은수저 역시 애기가 없다를 통해 자식을 잃은 화자의 상황을 표현. 2.구상 초토의 시 : 전쟁 3.박목월 하관 : 동생과 사별하고 쓴 시 4.박남수 새 : 순수를 파괴하는 문명에 대한 시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2. 다음 ㉠~㉣ 중 그 비유적 표현의 의미가 가장 다른 것은?      1. ㉠      2. ㉡      3. ㉢      4. ㉣      정답 : [4]☜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78%       <문제 해설> ㄱ.차고 슬픈것 : 죽은아이 ㄴ.언 날개 - 아이의 마지막 모습 ㄷ.물 먹은 별 : 눈물이 고인 채 바라본 별. 죽은 아이. ㄹ.유리를 닦는 것 : 죽은 아이를 그리워하는 시적 화자의 모습.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3. 1960년대 문학의 경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이 시기 계급문학과 모더니즘 문학, 그리고 새로이 순수 문학파가 대두되면서 나름대로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졌고, 작품 경향도 기존의 역사, 정치, 사회, 이념 등을 다루던 데에서 나아가 일상, 개인의 내면과 욕망, 여성 등으로 다양화되는 경향이 있었다.      2. 이 시기 소설은 황순원, 안수길 같은 기성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이 있었으며, ｢무진기행｣의 김승옥, ｢병신과 머저리｣의 이청준, 서정인, 박태순 등 지식인의 세련된 감수성과 언어 구사를 보여주는 작가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3. 이 시기 시는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비판과 고발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현실 참여시와 언어의 예술성과 기교를 바탕으로 전통적 서정을 노래하는 순수 서정시가 양대 산맥을 형성하면서 발전하였다.      4. 이 시기 문학은 4·19 혁명, 5·16 군사 정변의 역사적 체험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삶의 문제를 깊이 탐구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하였고 산업화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 등을 중심으로 문학 활동이 전개되었다.      정답 : [1]☜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64%       <문제 해설> 1.모더니즘 문학, 순수 문학파, 등 1930년대 문학. 일본 유학생을 통해 서구의 현대사조가 유입, 정치주의 이념주의에서 벗어나 예술성을 강조하는 순수 문학 유행. 참고. 1930년대 사상 검열 강화. 공산주의 운동 전면 금지 만주사변 당시 카프 제1 차 검거 1934년 카프 제2 차 검거 1935년 카프 해체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4. 다음 보기의 ㉠, ㉡, ㉢에 들어갈 한자성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순서대로 ㉠, ㉡, ㉢)           1. 易地思之, 玉石混淆, 指東指西      2. 左衝右突, 明若觀火, 先憂後樂      3. 附和雷同, 是是非非, 無偏無黨      4. 優柔不斷, 人之常情, 自中之亂      정답 : [3]☜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80%       <문제 해설> 1. 역지사지 : 입장바꿔서 생각 옥석혼효 : 좋은것 나쁜것 섞여있음 지동지서 : 동쪽 가리키고 서쪽을 가리킴    엉뚱한 소리를 함 2. 좌충우돌 : 천방지축 명약관화 : 불 보듯 명백함 선우후락 : 근심은 먼저하고 즐길 일은 나중에 즐김. 3. 부화뇌동 :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시시비비 : 잘잘못을 따짐 무편무당 : 불편부당. 공정함 4. 우유부단 : 결단을 못내림 인지상정 : 사람의 기본적 인정, 상식, 생각 자중지란 :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5. 다음은 식사문(式辭文)에 대한 설명이다. 그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식사문은 그 의식이나 행사의 목적, 성격 등 상황을 고려하여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      2. 기념사, 환영사, 취임사, 축사, 조사(弔辭) 등에서 낭독하는 공적인 글이므로 공식성을 갖추어야 한다.      3. 정중하고 품위 있게 표현해야 하며, 상투적인 문구, 유행어 등을 나열하여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야 한다.      4. 듣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체험, 사고, 가치 등을 고려하여 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      정답 : [3]☜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85%       <문제 해설> 3.식사문 : 연설자의 소가나 참슥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붙여 기념식의 처음 발표하는 글. 격식을 갖추어 정중한 태도를 유지. 행사 의도나 목적에 적합. 단조로운 내용은 탈피. 경박스러운 말투나 유행어 등은 삼가함.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6. 보기의 문장에서 밑줄 친 부분에 쓰인 우리말 음운은 몇 개인가?           1. 13개      2. 14개      3. 15개      4. 16개      정답 : [1]☜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68%       <문제 해설> 음운 - 소리의 최소단위. 소리나는 대로의 발음을 적고 자음 모음 수를 새면 됨. 깨고 나라갇따 13개.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7. 보기의 문장을 형태소로 분석할 때 전체 형태소는 몇 개인가?           1. 8개      2. 9개      3. 10개      4. 11개      정답 : [4]☜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47%       <문제 해설> 떡/볶/이/를 팔/을 사람/은 어서/가/아 [해설작성자 : ㅇㅇ] 을 = -ㄹ 전성어미. 형식. 의존. 어서 = 부사. 실질. 자립. 아 = 종결어미. 형식. 의존.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8. 보기의 밑줄 친 부분과 다의 관계에 있는 '쓰다'의 용례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반찬만 먹겠다고 생떼를 쓴다.      2. 선산에 자신의 묘를 써 달라는 것이 그의 유언이었다.      3. 그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아예 소설을 쓰 있었다.      4. 아이는 추운지 이불을 머리끝까지 쓰 누웠다.      정답 : [1]☜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36%       <문제 해설> 보기의 쓰다 -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나 도구 수단을 이용하다. 1.생떼 라는 재료 도구 수단을 사용. 2.시체를 묻고 무덤을 만들다 3.생각을 글로 적다. 4.얼굴에 물건을 걸거나 덮어쓰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다의어 : 발음도 같고 실질적인 내용도 비슷함. 동음이의어 : 발음은 같지만 실질적인 내용이 전혀 다름. 1다의어 2,3,4 동음이의어.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9. 보기의 ㉠~㉣ 중에서 띄어쓰기의 수정이 잘못된 것은?           1. ㉠ 바와∨같이      2. ㉡ 준비하는∨데      3. ㉢ 개최될∨지      4. ㉣ 대회만큼      정답 : [3]☜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81%       <문제 해설> 막연한 추측의 지 -> 붙여씀. 어떤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지-> 띄어씀. 1.바(의존명사)와(조사) v 같이(부사) 2.데'는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하는 곳이나 장소 일이나 것 경우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씀. 4.대회(명사)만큼(조사) - 만큼은 앞에 체언이 오면 조사. 붙여씀. 앞에 용언의 관형사형이 오면 의존명사이므로 띄어씀.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20. 우리말에 대한 로마자 표기법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1. 경복궁 - Gyeongbokgung      2. 독립문 - Dongnipmun      3. 집현전 - Jiphyeonjeon      4. 속리산 – Songnisan      정답 : [2]☜ 블럭 설정하면 보임      정답률 : 71%       <문제 해설> 독립문 발음 동닙문x 동님문o 따라서 Dongnimmun 1.자연 지물명. 문화재. 인공 축조물은 붙임표(-) 없이 사용. 3.거센소리는 로마자표기에 사용 안함 지편전x 4.속리산 발음 송니산. 자연 지물명이므로 -없이 사용.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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