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최근 니콜라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많은 자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하나 둘씩 세상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수소 인프라 확장 및 대형 물류업체와의 협력을 짐작케하는

사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HYLA 에너지사업 사장교 올레 훼펠만으로 교체가 되었지요.

사실 저는 이 HYLA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최종적으로 니콜라와 분리되어 독립된 회사까지 상황까지 저는 고려하고 있습니다.

 

뭐 그걸 이야기 하려고 이글을 적은 것은 아니구요.

 

최근 니콜라의 이러한 희망적인 행보로 인하여

향후 주가를 높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현실성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아래 사진과 같은 분석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럼 사진 한번 보시죠.

 

a (2).jpg

 

 

최대 59달러까지 보는 사람이 있네요...

 

그렇게 올라가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ㅎㅎㅎ

 

저희 예측을 첨부하자면

저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최대 20달러 정도까지 도달할수 있다고 봅니다

최저치는 2달러 정도로 예측하고 있구요.

 

거의 10배나 차이가 나죠. ㅎㅎㅎ

 

실제로 니콜라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분이라고 해도

주가의 변동폭을 예측한다는것은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향후 금리 문제, 미국 대통령 선거, 인센티브등 많은 것들이 얽혀 있다보니

니콜라 한 회사의 성실함과 건실함만으로

니콜라 주가가 시장에서 평가 받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뭐 어찌되었든 니콜라는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빠른 정보를 통해서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위협적인 요인들에 대해서는 미리 상황을 점검하고

그 여파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일단 먼 곳까지 예측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아직 우리는 2월 22일 어닝콜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저의 예측은 희망적이며 어닝 서프라이즈라 판단하지만

시장의 인식이 저와 같아 지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껍니다.

 

이제 불과 18일 남짓 남았네요.

어쩌면 오늘밤 CFO 소식이 불현듯 찾아 올것 같기도 하구요.

주말이 지난 월요일이라 그런지 니콜라에 더 많은 희망을 걸어보게 되네요.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네요.

 

즐거운 맛점하시고

 

오늘밤 불장에서 뵙겠습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