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요즘 니콜라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것을

여러 주주님들도 느끼고 계시죠?

 

각종 신문이나 기타 언론 매체에서 니콜라는 보는 시각이 호의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당장의 어려움도 이야기 하지만

이 주식이 앞으로 어느만큼 어떻게 성잘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 시켜 드릴 내용도 그러한 이야기중 하나 입니다.

 

제가 바라는 올해 최저 3달러에서 최대 5달러까지 내다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오늘 토스 보니깐 많은 분들이 익절을 자랑하고 다니시는듯 하여

저는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익절이 무조건 옳다는 것도 제 기분이 업된 이유이기도 하지만

주가라는게 한번에 급등하지 않고 야금 야금 수익 창출 구간을 가져 간다는것은

장투분들에게는 어찌보면 조금의 부러움과

때로는 시기심을 불러 일으킬때도 있지만

 

저 이번에 내려요 하고 내리시는 분들과

졸다 보니 버스정류장까지 도착하는 장투와

 

최종 승자를 가릴때

어느쪽이 확실한 승자에 가까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늘 말씀 드리는 확률상...

주식을 장투한다는 것은 버스 타고 그냥 자버리는게

최고의 선택이될수 있다는점 ㅎㅎㅎ

 

그런면에서 가끔 잠에서 깨면 중간 중간 내리는 사람도 구경하고

이 버스가 나의 목적지까지 다와간다는것을 실눈뜨고 확인하는것도

 

그렇게 나쁜 상황도 나쁜 전략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럼 사진 올려 드릴께요.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