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크게 논평은 안하겠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제가 소설을 가미해서 적어보면
돈 많이 들여서 충전해놨는데
기온이 떨어져서 효율만큼 못썼다....전기세만 낭비
언제 멈출지 모르는 불안감..
분명 200마일 더간다고 표시되어도
밖의 기온에 따라서 100마일도 못가는일이 발생하고.
뭐 그런내용인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s://www.barrons.com/articles/nvidia-marvell-ai-chip-stocks-8acf82aa?siteid=yhoof2
예전부터 제가 이야기 했는데...
일반 주택 소유자 아니면 전기차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전기차가 급속도로 늘수록....
전기차 충전 전쟁을 치르게 되어 있고.
어느순간 전기에 모든 차들이 의존하게 되면
전기 가격은 올라 갈껍니다.
그 대안으로 저는 수소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시간이 좀 걸리는것 뿐입니다.
혹자는 시장에서 수소가 성공은 하지만
그게 니콜라가 아닐수 있다는데
그 말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장에서 수소가 성공을 하는데
그 성공이 미국내에서 최초의 상용화된 수소트럭의 선구자
니콜라가 아니면 누구란 말입니까?
그 누군지는 말하지도 않으면서
니콜라는 아니다?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그 누군가가 니콜라가 아닐수는 있지만
미국내에서 현재 가장 유력한 수소트럭 성공 후보는 니콜라가 분명합니다.
일단 까고 싶으면
다른 수소트럭 회사 이름부터 대주세요.
그 회사 수소트럭 제가 팩트로 까드리겠습니다.
저두 그정도 까는거는 자신 있습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