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수소 인프라 확장에 반대하는

일론 머스크 이야기입니다.

 

수소 인프라 확장은 로비 때문이라고 어거지를 쓰고 싶은가 봅니다.

 

우리는 여기서 머스크의 속내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니콜라가 정말로 하찮고 수소 따위 겁나지 않는다면

저런 코멘트는 할 필요조차 없는 이야기 입니다.

 

슬슬 테슬라가 니콜라 수소트럭을

테슬라 세미 트럭의 경쟁 대상으로 인식을 하고 있다고 보여 지는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ebullapp.com/news-detail/10076791832339456?theme=1&hl=en&color=2&_v=1&tickerId=950102389&disSymbol=NKLA&sp=0&hl=en

 

위 내용과 같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면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누군가가 경쟁 상대로 인식해준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우리 니콜라 많이 컷다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추가로 특히 주목해야 할 내용은

 

총 49억 달러의 대출 보증 요청에 달하는 수소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6개의 새로운 신청서가 DOE 대출 프로그램 사무국에 제출되었습니다.

 

앞서 한번 말씀 드린 적이 있지만 저 DOE 프로그램에 니콜라가 대출신청을 해서 통과 된다면

비 오퍼링적 자금 수혈이 가능합니다.

 

과연 니콜라가 했을지 안했을지 한번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만약 통과된다면 주가는 단번에 2달러에 근접할만큼

초 대박 사건입니다.

 

니콜라의 가장 큰 문제인

재무건전성을 단번에 확보하면서도 공장을 증설할수 있는 최대 호재이니깐요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오늘도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