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어제밤 여기는 올리지 못했지만

 

저날 하락은 개미들이 주도했고

공매들은

네 마녀의 날과 비슷한 공매량인 49%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는데.

 

역시나 밀턴 선고 당일 하락분은 개미들의 주도였다는걸 증명하듯이

 

니콜라 주가는

어제보다 13.3% 상승한 1207원으로 마감했는다.

 

우리들이 생각하고 예측했던

많은 것들이 현실로 일어 나고 있음을 주가가 증명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소 트럭이 이미 다수 인도 되었지만 니콜라측은 침묵하고

다수의 수소 트럭이 생산되어 쿨리지 공장에 보관되고 있지만

여전히 니콜라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앞서 한번 말씀 드린것 처럼

차량 제조회사가 매번 생산, 인도를 뉴스를 통해서 보고할 필요는 없으니

 

내년 2월에 있을 어니콜때 얼마나 날아 오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래도 우리는 중간 중간 니콜라의 행적들을 미리 찾아보고

주가의 흐름을 예측해 봐야 겠지요.

 

이제 니콜라에게 남은 악재는 모두 털어 냈으니

우상향할 좋은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수량 확보를 잘 하시고

성투하기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