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1달러 무적의 어두운 면

 

안녕하십니까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요즘 커뮤를 보면

1달러 무적이라는 이야기가 많이들 보여 집니다.

 

처음 1달러 무적은

1달러는 쉽게 안깨진다.

 

0.98달러 방어 라인이 있으니 찍고 바로 올라온다였죠.

 

그게 한 3번 정도 사실로 자리잡고

4번재던가 그게 깨지면서

그 다음 방어라인인

0.89달러 방어라인도 한번 찍고 올라 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본장의 차트를 머리에 숙지 하지는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리고 인간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차트를 보고

기억을 외곡하는 버릇이 있어서

사진 자료를 모두 남겨두지 않아서 확신을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아무튼 1달러 무적의 전설은 그렇게 깨졌지만

다시 대두된 1달러 무적 전설의 속편은

1달러 이하 줍줍이라는 행동강령 ㅋㅋㅋ

 

그게 다시 1달러 무적의 전설을 이루더군요.

 

최근 본장 주가가 V자 곡선을 그리는것이

저는 1달러 무적 전설과 관계가 있다 보여 집니다.

 

저같은 장투는 논외로 두고

단타 치시는 분들이 1달러 무적을 너무 신뢰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스스로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개잡주 오늘 던진다 하시는분들과 공매들이

장초반 언청나게 던지지만

그걸 다 받아 내시는 분들은

장투+세력+단타임음 분명한듯 합니다.

 

여기서 저는 단타분들의 심리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불안정한 1달러 무적이라는 거지요

 

1달러 이하는 줍줍하되 1달러 도달하면 던진다.

 

그러니.. 최근 주가는 1달러찍고 내려 오는 경우가 많았고

이러한 행동 패턴은 단탄에서는 합리적인 패턴이니...

 

그래서 하나 더 생각꺼리가 늘어 난것이

과연 이분들이 1달러를 완전 돌파했을때의 행동 양상입니다.

 

뭐 대부분 간단하게 짐작하시겠지만

1.04달러 라인쯤이

 

지속적인 1달러를 결정하는 라인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방어전이 몇차례는 있어야

확고한 자리 잡기가 되겠지만요.

 

결론적으로 지금 아군인 단타들이

곧 적으로 돌아설 날도 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런걸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게 큰 호재이기는 하지만

큰 호재에 따른 큰 상승은 또한 큰 기술적 하락을 동반하기에

어느게 좋다는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 공매들의 패턴상 한번 호재가 터지면

평상시보다 좀 높은 상승율을 보여줄것이라 짐작해봅니다.

 

오늘도 하루 하루 공매들의 동향을 보면서

씨익 한번 웃는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