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니콜라가
캘리포니아 항만을 거점으로
성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모든 주주님들께서
잘 아시는 내용이라 생각을 합니다.
최근 2024년 부터 시행하기로한
캘리포니아 항만의 신규 디젤트럭 등록(진입) 금지 조치가
무산되어 조금 뒤로 밀렸던 이유중에 하나가
캘리포니아 항만의 물류량이 줄어서
물류 회사들이 입은 타격이 많기 때문에
강제로 전기, 수소트럭으로 전환을 요구했을때
반발이 심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1월 16일자 뉴스에
위와 같은 뉴스가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항만이 팬테믹 이후로 활기를 띄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다만, 미국 전체 물류시장 자체가 얼어 붙어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니콜라는 우선 캘리포니아를 거점으로 삼은 이상
캘리포니아 상황에 집중하고 그것에 맞게 움직여야 합니다.
캘리포니아 항만이 활성화 된다는 것은
그곳을 오가는 물류 운송트럭들의 주행거리가 늘어나게되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빠른 폐차를 불러 오겠지요? ㅎㅎㅎ
디젤트럭 매연때문에 총 주행거리 제한도 둔다고 하는 시점에
물류 운송량이 많아지면
전기, 수소 트럭의 수요 또한 단 몇%라도 빨라질것이라 예상하면서
기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wsj.com/articles/californias-long-embattled-ports-are-winning-back-imports-b21c9997?mod=logistics_news_article_pos2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오늘도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