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어제밤 니콜라는 어제보타 7.9% 오른 1441원(1.09달러)으로 마감했습니다.
현재 애프트마켓에서는 약 -13원(0.9%)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441원대 익절, 손절 물량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데이, 프리장에서도 이같은 현상은 계속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제의 주가상승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감소하기 시작했다는 소식 때문인것 같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감소 했다는 것은
차후 있을 금리발표에서 금리 인하의 도화선이 될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5.5%라는 고금리로 인하여
성장주, 기술주들이 많은 시련을 격었지만
금리 인하를 통하여 회사 자금력 확보여건이 많이 좋아질것이라는 기대 심리로 인하여
주가는 조금씩 상승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니콜라 주가가 1400~1700원대 사이에 머무른 시간이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넓은 범위의 손절, 익절 물량을 받아 내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릴듯 합니다.
큰 후퇴만 엎다면 사실상 전진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정보 들어오는데로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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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어 추가 정보 올려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아빠되기입니다.
1000자 압박으로 초간단 정리로 해봤습니다.
어제 니콜라 주가 상승 이유는
대부분 어제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 영향으로
상승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나스닥 전체가 그랬음)
다만 니콜라는 CPI 발표 하루전에
이미 5%를 상승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CPI 이외의 주가 상승요인을 찾아서
적절한 대응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어제 상승은 단순 기술적 반등으로 볼수도 있지만
1달러 방어라인이 여전히 작동한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시장의 믿음이 크게 작용한것으로 생각됨
그리고 오늘 발표될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좋을것이라는 예상
산타랠리가 기대감 증대
산타랠리를 시작으로
얼어 붙었던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예상함.
과거를 예로 들면
9월 28일 수소차 발표와 함께 주가 떡상기원
미국 연준 9월 21일 0.25% 금리 인상 발표
잔치 날받아 놨는데 재뿌림
파월이 파울함
다음번 금리인상 12월 14일
얼마전과는 달리 금리 동결예상 99.8% 확률
오늘 PPI 발표만 아주 좋다면
금리하락도 아주 조금은 기대해 보고 싶음
오늘자 뉴스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4%대로 떨어짐
연준 금리인하전망(기관별)
UBS : 2024년 03월
모건스탠리 : 2024년 06월
골드만삭스 : 2024년 09월
이런건 나라도 할수 있겠음 장난하냐!!!
그외 오늘 오전부터
어제 소화하지 못한 1400원 초반대 물량들이
데이장에서 풀리고 있는듯
본장 시작전에 1400원 초반 물량털고
본장 시작후 1500원대 터치시....
낼 아침이면 1500원대 주차 가능할듯
금리인하, 수소인프라 확장등
상승의 발판이 마련되고 있는듯 합니다.
트럭 추가 주문이 절실하지만....
현 시나리오 대로만이라도 된다면..
오늘도 예쁜 불장 구경하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