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밤사이 니콜라가 또 올라 갔다 제자리로 돌아 왔네요.
그래도 또 0.9% 상승 마감을 했네요.
모든 분들이 바라시는 점진전 우상향의 전형적인 모습인가요? ㅎㅎㅎ
어제밤 본장전에 알려 드렸던 PCE관련 수치들이 나왔네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core PCE) : 예측치 3.0%, 실제 2.9%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 예측치 2.6%, 실제 2.6%
위와 같습니다.
거의 예상치로 보시면 맞겠습니다만
core PCE의 경우 단 0.1%라도 낮게 나왔다는게 호재라면 호재겠네요.
최근 많이 밀리기는 했지만 금리인하 시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어제밤 차트 모양이 테슬라와 니콜라가 거의 같아 보이는군요.
어서빨리 니콜라가 EV 섹터와는 완전히 분리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하루 많게는 10개, 적게는 5-6개의
니콜라와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기타 수소인프라 관련으로
소식들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시장에 공개된 정보들이 아니니깐 선제적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제가 말씀드린 0.7달러 하방 지지선이 완전히 굳어졌다 판단이 되실때
투자 정보로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전히 시장은 니콜라에게 0.7달러의 가치만 인정하고 있는듯 보여 집니다.
거꾸로 이야기 하면 0.7달러가 완전한 하방지지선이 되어 간다는 뜻이되고
야수의 심장이신분들은 오히려 줍줍의 기회로 활용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어제밤 본장전 예측과 같이 CFO 발표는 없었으며
다음주 월요일이 최대 이벤트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다시 올리려는자와 내리려는 자와의 진검승부가 펼쳐질것 같네요.
저는 일찌감치 시드를 0.6달러대에 다 소비하고
다음 시드를 기다리면서 관망중입니다.
매일 매일 제가 찾아서 올려 드리는 정보가
여러분들의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니콜라가 월요일 장 준비를 위하여 주말에 쉬듯이
주주님들도 월요일 준비를 위하여
주말에는 주식은 잠시 잊으시고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요 몇일 니콜라가 점진적 우상향이 뭔지 보여주는척은 하고 있으니깐
곧 발표될 호재들과 함께 큰 상승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뭐 어찌 되었던 2월 22일도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하이리스크 하이턴의 묘미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