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어제 -8.8% 하락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최근들어 자제하던 반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 추측이 맞다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쯤
니콜라는 반등을 시작할것입니다.
확률로 보자면
오늘 70%, 내일 90%의 확률로
니콜라는 반등을 시작할껍니다.
시장의 여러 하락, 상승 신호들을 분석해보면
오른다 내린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제가 볼때는
현재 니콜라는
기술적 지표상으로 많은 반등 요인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RSI 수치가 과매도 상태인 33.89로 진입 하였으며
최근 공매 잔고가 169.02M으로
기존 전체 공매량 대비 8.35% 감소 하였습니다.
그외 볼린저 밴드 하단인 0.6672를 뚫고
주가는 0.6381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술적 지표가 니콜라 주식이
과 매도 되었으며 최저점에 이르렀다는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호를 먼저 포착한 공매세력들은
벌써 8.35%나 빠져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공매들과는 반대로 움직이면서
투자 손실을 키우고 있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현재 니콜라의 위험 요인은 딱 한가지 뿐입니다.
현금 유동성이 개선만 된다면 니콜라는
그 어떤 투자처보다 높은 수익을 여러분들에게 가져다 줄것입니다.
현재 니콜라는 12월 35대 수소트럭 인도를 완료했고
2024년 12월 한달동안 캘리포이아 지역만 81대의 수소트럭 계약이 있었습니다.
그외 200여대에 이르는 전기트럭 리콜을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며
니콜라는 이번 1월달에도 많은 수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2월 수주량이 81대인점을 고려하면
1월 수주량이 200대만 넘게 되고
2월 22일 어닝콜 발표시
1월 수주 물량이 공식적으로 공표된다면
니콜라 주가의 상승을 막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입버릇 처럼 말씀 하시는
니콜라 주가는 도 아니면 모라면
도가 되는지 모가 되는지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신임 CFO 취임 소식이
큰 상승을 불러 오지는 못한다 하여도
진짜 알짜배기는 2월 22일이며
그리고 그때의 상승을 위해서 니콜라는
예정된 모든일들을 순서대로 잘 진행하고 있다는점
이것만으로도 오늘, 그리고 내일 오를수 있는 이유는 충분하다 보여집니다.
앞서 한번 말씀 드린것 처럼
6~9월 예정되어 있을 또한번의 오퍼링이
비 오퍼링적 자금 수혈로 마무리 된다면
이는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올수 있을꺼라 봅니다.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 다르겠지만
지금은 기다려야 할 이유와
기다려도 괜찮다는 이유가 있는데
왜 못기다리는걸까요?
정녕
주식은 인내심 적은 사람의 돈을
인내심 많은 사람의 주머니로 옮기는것인가요?
그것 까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기다릴만한 이유가 있다면
기다림도 때로는 좋은 투자 전략이라는점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