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밤사이 우리 니콜라는 -1.8% 하락을 했네요.
그래도 초반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수직하락은 아니고 V자 곡선을 그리면서 내려갔다가
같은 루트로 다시 열씨미 등산을 했군요.
시간적 어유만 있었다면
다시 원위치 할수도 있을꺼 같아 보여 지지만
어쨌거나 -1.8%는 고무적인 일입니다.
아무튼 어제밤 내린 비의 양과
오늘 밤에 내릴 비의 양에 대한 예상은
다시 아침먹고 찬찬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먼저 말씀 드리면
주가를 움직일수 있는 호재나 악재는 전혀 없었습니다.
안좋은 이야기 부터 꺼내 본다면
만약, 상폐딱지가 붙는다면
그리고 상폐딱지가 붙고나면
큰 패닉은 아니더라도 일정부분 패닉은 감수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패닉이 오늘이나 다음주 월요일에 내릴
비의 양이라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그럼 좋은 이야기를 꺼내 볼께요.
다행히도 어제밤 주가의 움직인은
상폐경고 딱지가 붙어도 패닉셀까지는
가지 않을꺼라는 믿음을 주는 좋은 차트 움직임입니다.
거래량도 1억주로 다시 살아 나고 있구요..
앞서 누누히 말씀 드린바와 같이
CFO 취임이라는 약깐의 호재와
2월 22일 예정된 분기별 실적발표는
분명한 상승을 가져올수 있는 좋은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12월 캘리포니아 바우처 기준
수소트럭 81대 판매라는 호재도 아직 감추어져 있으며
곧 1월 31일이 지나면 1월 판매실적도
공식적인 루트보다 빠르게 찾아서 여러분들께 알려 드릴수 있습니다.
아마도 2월 5일전에 1월 판매량 업데이트가 있을꺼 같습니다.
1월 판매량이 200대만 넘는다면
더이상 우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니콜라는 본래부터
가까운곳에 희망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가까운 곳에 희망은 없습니다.
아니 바꾸어 말하면
가까운 2월 22일에 니콜라에게는 분명한 희망이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그 시간을 먼 시간이라 표현하시는것 뿐이겠지요.
오늘밤 비는 또 내릴껍니다.
어제밤과 같은 잠깐의 소나기가 될지
아니면 긴긴 장마가 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습니다.
다만 그 장마가 끝나는 날은 2월 22일 분기별 실적 발표때로 정해져 있다는점
그리고 그 장마가 끝나면 분명 1달러라는 찬란한 태양을
함께 보실수 있을꺼라는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오늘도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