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현재 니콜라는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보조금으로 먹고 사는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통의 신기술들이 적정한 궤도에 오를때 까지는 모두 보조금으로 먹고 살기는 하죠
그러나 이러한 보조금도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 들게 되는데요
현재 니콜라의 보조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면 늘어났지
아직은 줄어들 단계는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다만 전기트럭쪽은 차후에 보조금이 감액되는것도 고려해야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직은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보조금은 넉넉하지는 않아도
충분히 시장에서 수소연료전지시장을 개척할 수준은 된다고 보여집니다.
아, 물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게 보조금이기는 하지만
언제까지 아기들이 기어 다닐수는 없는 없듯이
이제 일어나서 걸어야 할때가 되어 가는거라고 보여집니다.
바우처 지급처가 늘어날수록 바우처 없이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원가를 절감하고 손익 분기점에 빨리 도달할수 있도록 니콜라 스스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니콜라 트럭에 보조금을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단 한곳 BC 뿐이지만
미국은 상당히 많은 지역에서 주고 있습니다.
거스키가 말한 캘리포니아 기반 사업도 올해 후반기 부터는
캘리포니아가 아닌 더 넓은 미주지역을 총괄하는 사업으로 변했으면 합니다.
사진 한장 첨부하여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까지 가지고 오면 너무 양이 많아서.....
사진 한장만 첨부합니다.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특이하게 하와이도 주네요 ㅎㅎㅎ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화이팅!!!
곧 미 전역으로 점점 확대될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