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깐
또 발행주식수가 늘었다는 농간에
놀아나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 제 일기장이나마 글 적습니다.
기존 1월 5일 변동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존 총 발행 주식수 : 895.20M -> 1.16B(1,160M)
기존 총 유통 주식수 : 884.71M -> 1.04B(1,040M)
그리고 아래는 오늘자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기존 총 유통 주식수 : 884.71M -> 1.04B(1,040M) -> 1.06B(1,060M)
유통주식수가 약깐 늘었습니다.
약 2천만주 정도 늘었습니다.
기존대비 약 2% 정도 늘었을 뿐입니다.
시장에 여파는 최대 2%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그건 이미 어제 오늘 여파로 끝이 났다 보여집니다.
유통주식수가 2천만주 늘었다는것이 정확한 팩트 입니다.
유통주식수는 어차피 늘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발행된 주식이 있는데 그것이 시장에 시간차를 두고 풀릴 뿐이니
유통주식이 점차 늘어나는것에 대해서는 감수를 하셔야할 부분입니다.
발행주식수와 유통주식수도 구분하지 않고
발행주식수가 늘었다는 선동질에 놀아나서야 되겠습니까?
팩트가 아닌것들에 대해서 팩트를 체크할수 있는
모든 실력을 주식 투자자 분들이 갖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이 팩트를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이 뇌피셜을 이야기 하는지 정도는 구분을 하시는것이
여러분들의 주식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잘못 이해 하시면 제가 항상 옳다는 뜻으로 비춰질수 있을까
한말씀 드리자면
저는 언제든지 제 팩트에 대한 반론은 받아 들이며
토론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의견은 의견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 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자는 입장이기 때문이고
의견을 좁히는것은 하루 종일 토론해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오늘자 발행주식수는 변동이 없으며
유통주식수는 2% 정도 변동이 있었고
이미 주가에 반영된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미 1월 5일 발행된것을 뒤늦게 아시고 뒷북치면서
불안감 조성하는 바보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