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좋은아빠되기입니다.
국장 미장 모두 안좋은 소식들만 들려고오 있습니다.
전쟁, 고금리 등으로 모든 기업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니콜라는 예전처럼 나홀로 오르락 내리락을 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답게
경기가 않좋을때 일수록
투자가 아닌 투기 심리의 상승은 필요인데
11월 2일 거시크 Q&A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꺼번에 오르기 보다는
단계적으로 상승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니콜라 자체적으로 그날 공개될 정보를 아무리 단속한다고 하여도
아니면 의도적으로 어느정도 시장에 풀릴만한 시점이
제 예측이 맞다면 오늘 정도부터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기쁘게도
우리나라에서 11월 2일이 수소의 날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살면서 석유의 날은 들어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수소의 날을 지정했다는 것은
그만큼 수소라는 시장이 국가에서 주도해야할만큼 시급한 국책과제가 되었다는 뜻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철강 관련해서 기업들의 주도하에 이루어 졌다면 우리나라는 철강 강국은 꿈도 못꾸었을껍니다.
기간산업이라는게 국가 주도없이 어떠한 한 회사에 그것을 맡겨두게되면
그 회사의 실패가 곳 국가의 실패가 되는것이고
100년 먹거리를 한꺼번에 날리는 일이 생기므로
국가가 나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수소의 날이 정해졌다는것은
곳 수소는 기간산업이라는 인식을 가져도 될만큼
좋은 호재라고 보여 집니다.
오늘도 니콜라 주가는 데이, 프장에서 약 하락 보합정도를 유지중에 있습니만
앞서 의견드린바와 같이 오늘부터 조금씩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우상향할것으로 예측됩니다.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