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최근들어 활동을 시작한 버거형 게시판 안티 같네요.
버거형들도 고생이 많네요 ㅋㅋㅋ
어딜가나 안티는 있겠지요.
희망이 있는것은 비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라 생각합니다.
중립만 있다면 희망도 비관도 설자리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혹자는
희망을 입다물게 하고
비관을 입다물게 하기 위해셔
주가가 모든걸 말해준다고 하는데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그 주가를 움직이는것이 희망과 비관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거스키 말을 그대로 빌려보면
그놈에 주가는 회사와 마치 고무줄로 연결된것처럼
때로는 앞서기도 하고 때로는 뒷서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주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회사 가치에 점점 수렴해 간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안티 때문에 힘들어 할 토스에 있는 분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맛점들 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