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을 들락 날락 거리다 보면
희망회로 너무 돌리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가끔 듣게되는데요.
저는 그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초단타, 단타 분들이야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아야 하니깐 중립적일 필요가 있겠지만
장투의 경우는 오랜동안 참고 기다려야 하는데....
뭔가 믿을 구석이 있어야 하는데.. 멘탈을 붙잡아야 하는데..
희망좀 가지면 안되는거 아니지 않나요?
희망은 돈드는거 아니고 돈 되는거니깐
투자자 분들이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멘탈을 부여잡고
오래 오래 버티는것 그게 제일 힘들지만 그게 제일 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