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역시 우리 니콜라네요.
아침에 있었던 수소탱크 막힘 사고에 대해서 쉬쉬 하지 않습니다.
니콜라 최고 기술자중 한명인 크리스티안 아펠이 글 남겼네요.
원본은 이렇구요.
번역본은 이렇습니다.
쉬쉬하지 않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술력에 자신감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같아 보입니다.
크리스티안 아펠의 말처럼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때 항상 작은 문제가 발생하지만
니콜라가 이것을 즉각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할것을 믿습니다.
간만에 니멘 하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