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오늘은 니콜라에게 아주 큰 의미를 가지는 날입니다
그동안 언덕에서 차 굴린걸로 얼마나 많은 피해를 봤는지
말씀 드리지 않아도 많이들 공감하실껍니다
아직 까지 재판 연기 소식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오늘 드디어 밀턴을
깜방에 보내버릴수 있을듯 합니다
최악의 경우 집행유예나 보호감찰 처분이 떨어진다고 하여도
더 이상 니콜라 뉴스에 밀턴이라는 인간의 이름이 안보일수 있다면
오늘 약깐의 주가 하락은 감수 하더라도
밀턴과 빠이빠이 사요나라 하고 싶네요.
모든 분들이 밀턴의 재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오늘이 니콜라의 신분세탁(?) 전환점이기도 하고
오늘 이후로 니콜라에서 많은 호재들이 흘러 나올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정된 호재로는
이번 오퍼링에 대한 설명을 통한 시장 신뢰 회복
신임 CFO 취임 소식
12월 약속한 수소연료전지트럭 30-50대 인도 현황
수소연료전지 트럭 생산 현황 및 추후 인도 계획
TA(트럭휴계소)관련 충전소 인프라 확장 소식
캘리포니아항만 수소 충전 인프라 확장 현황
구속력 없는 계약이지만 월마트 및 기타 굵직 굵직한 기업과의 진행 상황 보고등
주주님들이 기다리는 많은 좋은 소식을 시장에 전해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하나의 호재가 5~10% 정도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라
올 12월 안에 모두 발표가 된다면
보수적으로 접근한다고 하여도
1.5달러 고지는 충분히 탈환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희망 사항으로는
공매물량과 겹쳐서 숏스퀴즈 한방이며 2달러 이상도 충분히 노려볼수 있을꺼라 보여지네요.
그러나 우선은 오늘밤 밀턴 리스크를 걱정해야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동안의 상황을 보면
밀턴 리스크는 점점 파급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앞선 밀턴 리스크의 경우 CFO 사임과 맞물려
5%정도 하락으로 선방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히려 밀턴 깜빵 보내기가
호재로 작용할지 여러가지 여건히 충분한 만큼
오늘밤이 기다려 지네요.
오늘도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