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스 켜뮤니티에 예측한대로
1달러 방어선이 뚫리자 마자
0.9달러대에서 바로 반등을 시작하여
전날보다 1.9% 상승한 1439원에 마감했습니다.
현재 학습 효과로 인하여
1달러 대가 뚫린다고 하더라도
1100원대에 매수 물량이 대거 대기중이라
쉽게 0.9달러가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달러 사수를
11월 02일까지만 하면 CEO 거스키가 실적발표 및 담화를 할 예정인데
그때 아마도 상당한 반등을 가져 올것이라 생각하며
그때까지 1달러 방어가 성공적으로 잘된다면
숏 스퀴즈까지 노려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내일중으로 숏 스퀴즈가 일어만 나준다면
2-3일 정도 상승은 충분한 가격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프로테라인수설과 관련하여
계약서가 허위인것으로 들어 났지만
계약 관련 이야기가 계속 돌고 있는것으로 봐서는
계약서는 누군가가 일부러 만든 허위이지만
계약은 사실일수도 있는 복잡한 이야기 전개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테라 파산과 관련하여 누군가는 기업의 기술을 흡수하여야 하고
현재 베터리 제조를 맡긴 니콜라 만큼 구매 매력을 느끼는 기업도 드물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인수 관련하여서는 몇일더 추이를 지켜보면
늦어도 11월 02일 거스키의 입으로 무언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장 예상은 어제와 같이
1달러 사수
1달러 뚫림시 0.9대에서 반등을 보여줄것이며
반등세가 좋을 경우 숏 스퀴지와 겹치면서 상당한 반등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등이 없을 경우
1100원대의 지지선이 튼튼하게 받여 주므로
1100원 이하로 떨어지는 일은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