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니콜라에게 2023년은 힘든 한해 였습니다.
그렇다고 나쁜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CEO 거스키 취임으로
니콜라가 2024년에는 더욱 희망을 걸어볼수 있는
건실한 회사기 되기위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오랜 기다림없이 매분기 분기를 지날때마다
재무재표의 건전함을 숫자로 보여줄수 있는
건실한 기업이 될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2023년까지의 니콜라는
수소차 만들수 있다는 믿음이 지배적이었다면
2024년부터는
실체가 있는
전기, 수소트럭 생산량으로
시장에 희망을 전할수 있는 기업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12월달이 유독 아쉬운 한달이 되기는 하였지만
내년에 가져다줄 희망이 더 많기에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