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어제는 니콜라 주식이 조금 올랐습니다.
전날 종가보다 3.84% 오른 1457원에 마감했습니다.
현재까지
니콜라 회사 관련으로 직접적인 소식은 없고
시장에서 들려 오는 소식으로는
수소 관련 및 금리 기타 특별한 요인이 작용한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기 반영된 정보 이외에는 들리는 소식은 없네요.
다만 2023년 3분기 어닝을 기대하면서
조금 오른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발표전 들려 오는소식에 따르면
이번 분기는 주당 0.14달러 손실을 기록할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2022년 4분기 : -0.37
2023년 1분기 : -0.26
2023년 2분기 : -0.2
2023년 3분기 : -0.14(예상)
위와 같이 조금씩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다만 3분기에 주식이 늘어난것을 고려하면
약 호전 정도로 보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이러한 시장의 추정치들이 아직 어닝발표 이전이지만
가볍게 주식에 반영되어
어제 주식은 조금 오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11월 2일 거스키 Q&A가 발표가 더욱 기대되는 하루네요.
니콜라라는 기업은 이제 수소트럭 개발회사가 아니고
수소 트럭을 생산하는 회사로
트럭 생산에 집중하면서
기존 트럭 개발비용 절감등을 실현한다면
1년 안으로 약소하지만 배당금 몇 십원이라도 받을수 있는
건실한 회사가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전해 드리자면
올 12월 목표주가는 1.5달러라고 합니다.
향후 12개월 목표 주가는
평균 2.17달러 입니다.
최대치는 5.0달러라고 하는데
토스커뮤니티소속
니콜라사(절)에서
3달러 통성기도를
5달러 통성기도로 바꾸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2개월 걸릴꺼 12월안에 해치울수 있도록요.
그외 신내림 받으신분들께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토스 니콜라 커뮤는 나날이 번성 할껍니다.
제 짧은 생각이지만
커뮤니티 활성도가 높을수록
니콜라 주가 쭉쭉 올라 가는것 같습니다.
선한 주주님들이 즐겁게 주식투자하시고
나랑 같이 쳐물려줄 누군가를 데리고 와서
니콜라 주식에 발담그게 하시는 것이
공동 운명체로써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며
쳐물려 장투로 끝장보시는 분들의 멋진 모습이
저에게는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릅니다.
같이 물렸다는 그 기쁨하나로
즐겁게 5달러 10달러를
통성기도하며
기다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내일 지구의 멸망이 있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으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비록 내일 상폐가 온다고 하여도
저는 오늘 니콜라 주식을 매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