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 고문 기술자
좋은아빠되기입니다.
오늘밤 본장은 어제보다 더욱더 흥민 진진한것 같습니다.
4일 연속상승이라는 보기드문 기록을 어제밤에 니콜라가 작성을 했는데요.
오늘 오르면 연속 5일이라는 대대대 기록이 작성된다 보여 집니다.
오늘 오를 호재는 아침에 니콜라가 SNS에 투척한 사진 한장이 되겠는데요.
Swift 물류회사의 수소트럭 주행(테스트?)을 지원하기 위해서
니콜라 에너지 사업부의 HYLA 이동식 수소 충전소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몇번 말씀 드린적이 있지만
니콜라가 SNS에 올리는 사진들이 허투로 올리는게 아니고
약 70% 정도는 나중에 아 그래서 올렸구나. 그래서 올렸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할만한 사진들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사진이 올라올때마다 신중하게 보는 편이기는 한데...
때로는 보이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아직은 니콜라를 많이 배워야 하는
저는 주린이 인가 봅니다. ㅎㅎㅎ
앞서 소개 드린바와 같이 Swift 물류 회사는 2만3천대의 트럭을 운행하는 회사로
그들이 1%의 트럭만 교체한다고 하여도 230여대 가량의 수소트럭을 구매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그들 또한 캘리포니아 항만을 거래처로 이용하고 있는 만큼
캘리포니아의 정책을 따를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친환경 트럭 사야죠. 많이 많이 ㅎㅎㅎ
오늘밤 본장의 또다른 빅 이벤트는 CFO 발표인데요.
거스키의 옛 발언을 다시 보면...
1월중에 발표한다라고 하지 않았고.
1월중에 발표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번역이 되어 있더라구요.
조금 의미가 약한편이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기대 해 봅니다.
그래도 한가지 분명한것은
우리는 신임 CFO의 발표를 하루짜리 호재로 써먹기 위해서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노련한 신임 CFO를 통하여 니콜라 재무상황이 더욱 건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것은
모든 주주님들이 같은 마을일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늘 그렇듯이
오늘도 오른다에 한표 하면서
오늘도 불장 성투 기원합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화이팅!!!
1월중에 발표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라고 했다면 꼭 1월에 발표를 안해도 실망스럽지 않겠어요.
발표가 없으면 어쩌나.. 실망감에 주가가 또 떨어지려나 걱정했거든요.
웬만하면 오늘 내일 중으로 발표해주길 기원합니다 ㅎㅎ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