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제공해 드리는

앱의 기능은 m.comcbt.com에 접속시켜 주는 기능이외에는 없었습니다.

다만 기존에 제공해 드린 앱을 이용해서 접속시에는 상단에 주소 표시줄이 표시가 되지 않아서

정말 앱인줄 착각을 하시게 만들어 놨었습니다.

다만 기존에 m.comcbt.com 에 접속시켜 주던 앱에서 사용하던것이

webview라는 핸드폰에 내장된 브라우저 인데

보안상의 이유로 사용할수 없어서

여러분들 핸드폰에 설치된 크롬, 사파리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하게 바뀐것을 뿐입니다.

결국..

예전에 앱이라고 착각을 하신게 주소 표시줄이 안보여서

이게 완전한 앱이라고 착각을 하신것이지

원래부터 전자문제집 CBT는

완전한 앱이 아닌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m.comcbt.com에 접속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결론.. 지금 제공해 드리는 앱이나 기존의 앱이나

m.comcbt.com에 접속시켜 주는 기능이외에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 단순한 앱을 만든 이유가...주소를 못외우는 분들을 위한것일 뿐입니다.

앱 설치가 불편하시면

핸드폰에 설치된 브라우저로 m.comcbt.com으로 바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조금더 설명 드리자면

기존 방식 : webview를 이용해서 모든 기능을 다 처리함

보안문제 발생

새로운 방식 : webview로 일단 접속 ->m.comcbt.com 버튼을 눌러서 핸드폰에 설치된 보안이 더욱 향상된 브라우저로 새창열어서 다시 접속.(사용자가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한 브라우저로 열립니다.)

이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