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입장에서 과연 이게 맞는 방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지금도 실기의 경우 원칙적으로 문제와 채점기준이 비공개인데 서술형 혹은 주관식이라 여전히 시끌시끌 한데
필기 역시 CBT로 돌려버리면 걱정이 크네요....ㅎㅎ 오류문제가 없는거도 아니고 걱정입니다 ㅎㅎ
수험생 입장에서 과연 이게 맞는 방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지금도 실기의 경우 원칙적으로 문제와 채점기준이 비공개인데 서술형 혹은 주관식이라 여전히 시끌시끌 한데
필기 역시 CBT로 돌려버리면 걱정이 크네요....ㅎㅎ 오류문제가 없는거도 아니고 걱정입니다 ㅎㅎ
말씀 하신것처럼 중복 답안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한해에도 수십개 이상 나오는데....
물론 전체 기사를 다 포함해서지만요..
그래도 각 자격증별로 본다고 해도 1년에 한두개 정도는 논란이 되는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기능사, 산업기사를 비하 하는것은 아니지만
기사 자격증의 경우 취업의 당락을 결정할수도 있는데...
좀 신중한 입장으로 1년에 2회 정도는 CBT 하더라도
1, 2회 정도는 문제를 공개하는 기존 종이 시험지 방식인 PBT 방식으로 진행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