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답률"의 표시
이것으로 정답이 유추될 수 있어서 시험때와 느낌이 또 다르네요..
(예를들어 문제가너무쉬운데 정답률이 30프로면 그 문제가 답이아니라는 것이죠)
정답률 표시 On/Off 기능이 있었으면좋겠습니다.
2. "합격률"의 표시
실제시험 합격률이 아닌 CBT 합격률이 추가됬으면합니다..
백분율이 낮으면 해당필기시험의 난이도를 대략 짐작할 수 있고,
현재 자신의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지 백분율로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정답률에 대해서 공부의 신님 같은 의견을 주신 분이 계셨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네요.)
정답률이 낮은것들은 함정문제이니깐 정답을 유추할때 더 신경쓰게 된다.
처음 찍은게 아니고 한번 꼬아서 낸거니깐 두번째 정답으로 신중하게 한다.. 뭐 이것도 이해는 갑니다만..
(실제 정답률를 표시하는 이유가.. 정답율 보고 좀 신중하게 풀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사실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정답을 신중히 바꾸어서 맞출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ㅎㅎ
정답률이 보이니깐 답을 더 잘 맞춘다는 통계는 현재로써는 없습니다만.... 그러수도 있구요 ㅎㅎ
그냥 기분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능 자체를 만드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온, 오프 기능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온, 오프 메뉴를 어딘가에 또 만들어야 하고. 그러면 화면 크기나 길이가 길어지게되고...
지금도 옵션이 많아서 기능이 뭐가 뭔지 몰라서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나름 직관적으로 만든다고는 하는데.. 모든 분들이 직관적으로 느끼시지는 않으니깐요.
아무튼.. 기능만들기 자체가 어려운것은 아니고.
추후 사용자분들 의견을 더 받아보고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모든 기능을 만들어 드리면 좋겠지만.
꼭 필요한 공통 기능들만 만들어서 제공하는것이 원칙이라서요.
수백 가지 기능보다는 꼭 필요한 10가지 기능만 가지고 있는것이 사용하기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건의 감사합니다.
ps : CBT 합격률은 제공이 불가능 합니다.
응시 방식도 다양하고(과목별, 전체 과목 응시, 각 회차멸 난이도 등등) 논리적인 문제점이 많아서
정답률로 대체해 놓은 상태입니다.
참고하세요.